김정은, 한미일·나토·우크라·가자지구 등 '폭넓은 관심사' 피력미국 '통제' 위해 '6자 회담'과 유사한 다자 대화 가능성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News1 DB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트럼프정윤영 기자 외교1차관, 13~14일 인니 방문…"전략적 소통 강화"정부, 중·러 '대북제재 중단' 촉구에 "국제 규범 준수해야"(종합)관련 기사최강 아산연 원장 "1991년 선언은 시대착오…남북기본합의 파기해야"이재명 "北 미사일 도발 규탄…정세 변화 이끌낼 수 없어"랜달 슈라이버 "북핵은 현실…외교보단 억제에 더 의존해야"美싱크탱크 "조선 외 K-방산도 트럼프와 협상력 높일 잠재력"러 전승절 안가는 北 김정은…북중러 연대보다 파병 대가 극대화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