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미일·나토·우크라·가자지구 등 '폭넓은 관심사' 피력미국 '통제' 위해 '6자 회담'과 유사한 다자 대화 가능성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News1 DB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트럼프정윤영 기자 조현 "핵잠은 비확산 체제 준수한 안보 자산…남북 균형 위한 것"2026년 APEC 의장국 중국, '함께 번영하는 아태 공동체' 주제로 제시관련 기사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국경 단속' 트럼프가 부러워한 北…"장벽에 백만볼트 전류"'트럼프 주화' 추진에 민주당 금지법 발의…"김정은이나 할 짓"北, 올해 총화 노동당 전원회의 개막…내년 9차 당 대회 준비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