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내용은 비공개…기존 남북 합의와 맞지 않으면 충돌 가능성(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헌법적대국주권행사영역최소망 기자 연말 군사행보 바쁜 김정은…새해에도 '대적 투쟁' 변함없다국정원, '서해 공무원 피살·동해 어민 북송' 서훈·박지원 고발 '취하'관련 기사"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北, "통일 안 한다"면서…2년째 '남북 두 국가' 헌법 개정 미뤄김정은 "한국과 마주 앉을 일 없다…하나가 없어져야 할 통일 안 해"헌법 고치고 비핵화 지워라…北이 한국에 원하는 것 두 가지북한, 방미 李대통령 '비핵화' 발언에 "너무도 허망한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