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내용은 비공개…기존 남북 합의와 맞지 않으면 충돌 가능성(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헌법적대국주권행사영역최소망 기자 "북러 잇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 준비 박차"北, 화성지구 3단계 살림집 완공 성과 선전…"또 하나의 신화"관련 기사통일교육원, '2025 북한·통일 기본교재' 발간"대한민국 가고 싶다" 북한군 포로 의사 확인…정부 "전원 수용"(종합)"대한민국 가고 싶다" 파병 북한군 포로 의사 확인…송환 절차는대한민국은 '제1의 적대국'…인민 상대 계급교양 강화하는 北北, '남북 항공 핫라인' 단절 시도…정부 "정상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