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방문한 모습. 교실 앞쪽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초상화가 나란히 걸려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 총비서가 지난 8월 8~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찾은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경제수해최소망 기자 통일장관, 전 NED 회장 접견…"北 인권문제에 연대 중요""정책 변화 무관한 남북 협력 지속 위해 제도·법률 개선해야"관련 기사북·중 이상 기류 속 정재호 대사 "우호의 해 폐막식 시점 예단 어려워"'북중 수교 75주년' 외교수장들도 축전 교환…"공고히 발전"北, '10대 정보기술기업' 선정…기술·교육·농업 '과학화'에 방점윤 "북한 핵시설 공개, 미국 관심끌기용…핵실험 도발 가능성"(종합)김정은, 포병학교 사격 훈련 참관…"만능 포병 인재 키워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