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관광업고려항공모스크바평양유민주 기자 북한의 넷플릭스 '목란'…중국 등 외국 공연 수두룩·美 애니도'김정은-쇼이구' 일치된 견해 확인…라오스 주석에 축전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 관광업 주력 이유는 외화벌이와 내부 불만 잠재우기""아이들 공연 보러 오세요"…유치원생 내세워 관광 선전하는 北금강산 南흔적 지운 북한, 자체개발 가속화…"산악관광업 발전시켜야"중국인 3월부터 북한 관광 재개설 확산…"공식 발표 아직 없어""나선에서 만나요"…외국인 관광객 기지개 켜는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