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 일 만에 등장한 주애…꼿꼿하게 서서 김여정 안내 받아 호명 없고 자리 뒷줄이지만 김정은과 동승 입장·나란히 퇴장
5일 북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서 주애에게 자리를 안내하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모습.(조선중앙TV 갈무리)
5일 북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주애가 동시에 내리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4일 진행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인수기념식에 참석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딸 김주애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