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제9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봉화채화 의식이 지난 17일 평양에서 진행됐다"면서 "청춘거리 체육촌에 있는 무도봉화대에서 채화된 봉화는 올해 11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제9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장의 봉화대에 지펴지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