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의 해' 선언하고도 상반기에 눈에 띄는 교류·협력 행사 없어최근 이상기류 동향 잦아…이해관계 달라 '거리두기' 가능성도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018년 3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양원재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하며 악수하는 모습.(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한중국친선최소망 기자 디저트 다양화 시도하는 北?…'빙수'나 '떡' 대신 '젤라또'나 '와플'"北, 청진조선소에 누워있는 '구축함' 포착"…절반 이상 침몰관련 기사"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새정부 현안 부상할 듯(종합)"북중, 팬데믹 후 신두만강대교 통행량 급증…새 무역 통로 기대"미국, 북한인권특사 지명 절차 착수…루비오 "적임자 검토 중"러시아 바다 한복판에 백두산 호랑이 사체 둥둥…경찰 수사트럼프 매달리는 '골든돔' 원작은 이스라엘…실현가능성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