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방과학원 전시관 방문 당시 식별 "신형 전차, 결국 '천마호' 개량형임을 보여 주는 것"
조선중앙TV는 최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8일 국방과학원 창립 60주년을 맞아 축하방문을 한 내용을 보도했다. 국방과학원 전시회를 돌아보는 김 총비서 뒷편에 있는 액자 설명에 《천마-XX》라고 적힌 글씨가 포착됐다.(조선중앙TV 캡처)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을 지도한 현장에 딸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