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북전단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빌미' 되기도북한, 대북 전단 체제 전복 및 최고 존엄 모독으로 여겨 '민감'북한이 살포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잔해들이 전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29일 오전 대남전단 풍선으로 추정되는 잔해가 경기 용인시 이동읍 송전리에서 발견됐다. (독자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대북전단최소망 기자 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서보혁 통일연 연구위원, 제30대 북한연구학회장 취임관련 기사국힘 "MDL 기준 바꿔 전파? 안보자해행위…김정은이 협박하나"장동혁 "노동신문 못보게 막지 말라는 李…굴종은 평화 아냐"국힘 "李 대통령, 남침 아닌 북침 걱정…北 입장 대변에 경악"(종합)김병기 "내란재판부 차질 없이 추진…尹단죄로 종식 완성"尹 정부, 비상계엄 선포 1년 전 대북전단 살포 결정…군 조사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