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엄해진 김정은 주변…잇단 정상들 피습에 경호 비상? [노동신문 사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연설하는 김정은 총비서 주변에 '방탄 가방'을 든 경호원들이 배치돼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연설하는 김정은 총비서 주변에 '방탄 가방'을 든 경호원들이 배치돼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이 열리기 전 탐지견들이 폭발물을 찾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이 열리기 전 탐지견들이 폭발물을 찾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전위거리 준공식에 김정은 총비서의 전용차로 보이는 벤츠 두대가 나란히 등장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전위거리 준공식에 김정은 총비서의 전용차로 보이는 벤츠 두대가 나란히 등장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사진촬영을 위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김정은 총비서. 그가 탄 벤츠와 비슷한 차량 3대가 연이어서 등장하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사진촬영을 위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김정은 총비서. 그가 탄 벤츠와 비슷한 차량 3대가 연이어서 등장하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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