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단독 모자이크화 첫 등장 후 18개월여 만에 초상화 등장…우상화 '박차' 각 가정마다 3명의 초상화 배치·보급될 듯…동상은 '사후' 제작 가능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총비서는 지난 21일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한 뒤 새로 지어진 강의실 등을 둘러봤다. 강의실에서는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총비서의 초상화가 나란히 걸려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가 담긴 배지. 2018.1.1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양 만수대 언덕에 위치한 김일성·김정일 동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