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이 지난 21일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는 준공식에 참가하시고 준공테이프를 끊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준공식에서 '창당 이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를 주제로 기념 연설을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김정은초상화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동·서에 바다 끼고 있는 해양국"…김정은, 해군 무력 강화 주문'김정은 우상화물' 지배한 북한 내부…곳곳 '김씨 3代' 현판·말씀 내걸어노동당 전원회의 돌입…김정은 '올 상반기 활동' 조명[데일리 북한]北, 조선소년단 '창립 78돌' 경축 행사…러시아와 교류 지속[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시대' 찬양…"창조와 혁신으로 눈부셔"[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