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기 이어 2주기에도 이례적 묘소 방문 이어져'충신' 각별하게 예우하는 모습 연출(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9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고 현철해 국방성 총고문 사망 2돐(돌)에 즈음해 신미리애국열사릉을 찾은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현철해최소망 기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美고등학생 대상 '통일미래 체험' 연수 진행국민 2명 중 1명 "트럼프 2기 출범·러-우 전쟁, 통일에 부정적"관련 기사정부, 러 기관·北미사일총국 독자제재…북러 '위험한 거래' 대응김정은, '스승 현철해' 2주기 묘소 찾아 헌화…모내기 총력[데일리 북한]"수령밖에 모르는 열혈 충신"…원로 예우하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