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선대표단 러시아서 귀국…청년 교류 활발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삼소노프 외교관이 지난 3일 평양순안국제비행장에서 김성일 사회주의 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출처=주북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 2024.5.4./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청년친선대표이창규 기자 영·프·독-이란 핵 회담 '빈 손 종료'…"이란, 미국과 협상 계속해야"IAEA 사무총장 "이란 부셰르 원전 공격시 가장 심각한 결과 초래"관련 기사북한의 주요 관심사에 호응하는 中 대사…北 '입맛' 맞추기 지속북러 청년들, 평양에서 친선모임…"전우로서 영원히 단결" [데일리 북한]청년 민심 다잡는 북러…평양서 청년 친선모임 개최태양절 경축 분위기 최고조…'김정은에 충성' 독려[데일리 북한]러 외무차관 방북…강동온실농장 준공 1년 성과 선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