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인공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불가리아이창규 기자 트럼프, 조기 총선 캐나다에 또 합병 언급… "美 51번째 주 운명"크렘린궁 "러, 필요시 북한에 군사 원조 제공할 수 있어"(상보)관련 기사당 창건 80주년 분위기 띄우기…결속 행보 집중[데일리 북한]주 불가리아 북한 대사 부임…'친북 국가' 중심 외교 지속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훈련 참관…평양종합병원 5년만 완공 [데일리 북한]북한,1년여 만에 불가리아 대사 임명…유럽 핵심 공관 유지"북한, 9·9절 앞두고 베트남·인니·태국 등 대표단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