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노동당 대표단 단장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성남 국제부장이 지난 23일 베이징의 '낚시터(조어대)국빈관'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