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12월 '백양산1호' 등록…중고 선박 구매 늘어나북한 소유 선박으로 의심되는 몽골 국적의 화물선. (마린트래픽 홈페이지) 2016.3.1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유조선최소망 기자 北 평산 우라늄 폐수 '방사능' 유출 모니터링, 6개월째 '이상 없음'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관련 기사유엔 국제해사기구, 이례적 방북…"해운 운영 실태 점검""북러 자동차 다리 공사 진척…연료 저장고 확장 준비 포착""유엔 제재받은 北 유조선, 버젓이 中에서 항해…북중러 밀착""北 남포항서 석탄 반출입 정황 지속…오일탱크 추가 설치""갈마관광지구 개장 앞두고 활발해진 원산항…김정은 요트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