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4·25 체육단 여자배구클럽 유소년팀이 26일 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변강행정장관의 초청으로 블라디보스토크로 출발했다. (출처=주북 러시아 대사관 홈페이지) 2024.2.2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조선청년대표단여자배구러시아브라질이창규 기자 미국 "호구되지 않겠다" 선언…나토, 방위비 증액 현실 인정(종합)트럼프 "미·러·우크라 관계자 14일 뮌헨서 회의"…우크라 "거부"(상보)관련 기사김정은, 지방공장 완공 독촉…북러 경제·기술 협력 강화 [데일리 북한]김정은, 미사일 기지 점검하며 美 압박…베트남과는 '친선'[데일리 북한]북러 양국 '청년 정책' 탐구…교육 견학 참가자 100명 모집당 창건일 맞아 김정은 '담화' 발표…결속 집중[데일리 북한]김정은, '9·9절' 축하한 시진핑에 서한… 동남아 순방 대표단 귀국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