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투자자문회사 'GPI 컨설턴시'의 폴 치아 대표가 소셜미디어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북한으로투버 언론인과, 연구원 및 학자들의 방북 프로그램 준비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출처=폴 치아 대표 트위터) 2024.2.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GPI 컨설턴시방북 프로그램이창규 기자 머스크 '광폭 행보'에 짙어진 테슬라 정치색…美서 중고차 매물 증가'켄터키 치킨', 이제 '텍사스 치킨'?…KFC 본사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