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선박중국선이설 기자 서울시,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키운다…'청년쿡 센터' 개관서울시 불법 숙박업소 146건 입건…"숙박시설 외 용도 사용"관련 기사북·러 밀착 속 중국 동북-러시아 극동 정부간 위원회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