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인력·물자 수송 'An-148' 기종 1대12일 7시 순안 출발 2시간만에 러 착륙고려항공 여객기(앞)와 김정은 북한 총비서의 전용기로 보이는 항공기(뒤) (NHK 캡쳐) 2018.5.8/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북러 정상회담김정은전용기고려항공양은하 기자 트럼프 "이란 미사일·핵 재건시 철저 응징"…이스라엘 지원 시사이란, 고물가에 환율 급등 '민생 최악'…테헤란 등 항의시위 확산관련 기사김정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옆에서 생산 강조…새해도 '북러 밀착' 예고'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북미·남북 정상회담 때 최일선 활약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북러 밀착 한창인데 러시아 대사 사고사?…사망 원인 안 밝혀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