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월북주한미군판문점최소망 기자 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관련 기사'월북 미군' 트래비스 킹, 탈영 등 혐의 유죄인정 계획미군 월북에 '판문점 견학' 중단 1년…재개 '만지작'남북 연락선 단절에도…북한군과 소통하는 유엔사 '핑크폰'은 계속 가동4달 만에 재개했던 판문점 견학, 1주 만에 사실상 중단…안전 우려'주한미군 월북으로 중단' 판문점 견학, 4달 만에 부분 재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