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9일 조국해방전쟁승리(전승절) 70주년을 기념해 "조중(북중) 친선의 상징인 '우의탑'의 내부가 주제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개작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사진관련 기사北, 헌법절 기념 행사…김정은, U-17 '우승' 여자축구 선수들 격려[데일리 북한]정부, 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재분류…다음주 공식 조치(종합)정부, 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재분류…다음주 공식 조치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김정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옆에서 생산 강조…새해도 '북러 밀착'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