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전국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 대열이 라선시와 함경북도, 자강도, 평안북도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최소망 기자 北 평산 우라늄 폐수 '방사능' 유출 모니터링, 6개월째 '이상 없음'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관련 기사"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김정일 군 최고사령관 추대일'[데일리 북한]지방공장 시찰 열중하던 김정은, '핵실험장' 옆 길주군은 피했다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삼지연관광지구에 호텔 5곳 준공…김정은, 딸과 현지지도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