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인사이트] 북한은 왜 '실패'를 자인했나

5년간 추진해 온 경제 정책 "미진했다" 공표한 북한
시대 맞춘 변화 행보…대외 메시지 차원도

편집자주 ...2018년부터 북한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동북아시아 정세는 급변했다. '평양 인사이트(insight)'는 따라가기조차 쉽지 않은 빠른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안한다.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하에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가 열렸다고 20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당 전원회의에서 내년 1월에 8차 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신문은 이례적으로 "혹독한 대내외 정세가 지속되고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이 겹쳐 드는데 맞게 경제사업을 개선하지 못하여 계획되었던 국가 경제의 장성 목표들이 심히 미진 되고 인민 생활이 뚜렷하게 향상되지 못하는 결과도 빚어졌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하에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가 열렸다고 20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당 전원회의에서 내년 1월에 8차 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신문은 이례적으로 "혹독한 대내외 정세가 지속되고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이 겹쳐 드는데 맞게 경제사업을 개선하지 못하여 계획되었던 국가 경제의 장성 목표들이 심히 미진 되고 인민 생활이 뚜렷하게 향상되지 못하는 결과도 빚어졌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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