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강력한 對美 메시지" 평가… '확고한 입지' 해석도(평양 노동신문=뉴스1)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6일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식에서 깨뜨린 샴페인병을 들어올리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최선희김정은진수식최소망 기자 1월 1일 김정은 '신년사' 주목하는 정부…업무보고에 고무된 통일부北 평산 우라늄 폐수 '방사능' 유출 모니터링, 6개월째 '이상 없음'관련 기사AI로 북한 방송 분석했더니…"김주애 3년간 600번 등장"北 김정은, 군수공장 방문…"신형 포탄 생산 능력 확대보강해야"北 주애는 퍼스트레이디? 후계자?…권력 가운데로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