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정은 軍 관련 일정 수행하며 활발한 활동 노동신문 보도서 리병철 다음·김덕훈 앞에 호명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한 박정천(오른쪽)의 명찰에 '군정지도부장'이라는 직책이 적혀 있다(빨간 원)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박정천 전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담화를 발표하는 모습. 2022.1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