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없다' 선그은 김정은…'1호 발언' 北 주민 학습 동향은 아직

北 주민들 보는 노동신문, 1면 사설서 '가을걷이' 부분만 부각
전문가 "'두 국가 헌법화' 등 제도화 이후 선전 강화 가능성"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가 9월 20일과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연설에서 김 총비서는 "우리와 대한민국은 지난 몇십년 동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두개 국가로 존재해왔다"며 "마주 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가 9월 20일과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연설에서 김 총비서는 "우리와 대한민국은 지난 몇십년 동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두개 국가로 존재해왔다"며 "마주 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 참석자들이 기립 박수를 하고 있다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 참석자들이 기립 박수를 하고 있다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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