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문 앞에 온 북한 물품…분단의 현실을 감각하다[155마일]

반재하 시각 예술 작가 인터뷰

반재하 작가가 2일 서울 성북구 전시관 챔버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반재하 작가가 2일 서울 성북구 전시관 챔버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편집자주 ...155마일은 남북 사이에 놓인 군사분계선의 길이입니다. 이 경계의 실체는 선명하지만, 경계에 가려진 사실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되, 경계 너머 북한을 제대로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반재하 작가가 2일 서울 성북구 전시관 챔버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반재하 작가가 2일 서울 성북구 전시관 챔버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024년 서울대 미술관에 전시된 반재하 작가의 작품 '셔츠와 셔츠' (반재하 작가 제공)
지난 2024년 서울대 미술관에 전시된 반재하 작가의 작품 '셔츠와 셔츠' (반재하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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