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관계자 "北, 예민하게 南 주시 중…대화에 응할 가능성 있다"

대북 방송 중단에 北도 '방해 전파' 송출 중단…"예상치 못한 상응조치"
북미 대화 관련…"美가 '확실한 메시지' 발신해 주길 기다려"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상갑 변호사(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광주시 제공)2024.3.7/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이상갑 변호사(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광주시 제공)2024.3.7/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