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 군인이 외부를 주시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남북관계평화통일임종석김정은헌법개정유민주 기자 북한 헌법 제정 53주년…'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김정은, 푸틴에게 새해 축전…'헌법 제정 53주년' 맞아 준법기풍 강조 [데일리 북한]임여익 기자 '푸틴 최측근' 메드베데프, 김정은에 새해 축전…"새로운 가능성 기대"김정은, '헌법절' 기념행사 참석…"첫째도 둘째도 인민"관련 기사"정부의 '두 국가' 구상, 北의 두 국가론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 부족하다"'남북관계 관리' 내건 새 정부…초대 통일부 장관은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