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 군인이 외부를 주시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남북관계평화통일임종석김정은헌법개정유민주 기자 "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김영호 "北, 개인주의 변화 추세…北 정권에 큰 위험"임여익 기자 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北, 미국 기업들에 해킹 시도…"금전적 목적으로 보여"관련 기사[미리보는 국감] 외통위, 윤정부 '친일정책' 추궁…'두 국가론' 화두윤 "반헌법적 발상" 대야 강경 비판…독대 논란 돌파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여당 맹폭…말 아끼는 민주민주 김민석, 임종석 '두 국가론' 비판…"설익은 발상 갑자기 툭"안철수, 문재인·임종석 '두개 국가' 시사에…"북에 굴종하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