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 군인이 외부를 주시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남북관계평화통일임종석김정은헌법개정유민주 기자 李대통령 "의식없는 요양병원 환자도 투표…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추진하라"정동영 "통일연구원, 통일부로 이관 필요"…李 대통령 "일리 있다"임여익 기자 '평화경제특구' 사업 내년부터 본격화…5년간 지역 4개 내외로 지정李대통령 "의식없는 요양병원 환자도 투표…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추진하라"관련 기사"정부의 '두 국가' 구상, 北의 두 국가론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 부족하다"'남북관계 관리' 내건 새 정부…초대 통일부 장관은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