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인권특별보고관에 '억류자' 가족 편지 전달유엔 인권이사회 부대행사 참여해 '국제사회 지원' 호소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5회 유엔인권이사회 부대행사에 패널로 참석한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 최진영씨.(통일부)관련 키워드억류자선교사최춘길통일부구교운 기자 "80대 이상 위·대장암 내시경 검진 효과 명확하지 않다"병원 사무직이 시술·드레싱에 처방까지…의사 없어 업무 붕괴관련 기사유엔 자금난에…北 억류 문제 대응 'WGEID' 방한 또 연기'세송이물망초의 연못' 전시 오늘 개막…北 '억류자·가족' 기억 노력통일장관, '北 억류 선교사 석방'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범인류적 과제"유엔, 北에 '억류자 최춘길·강제송환 김철옥' 생사 확인 등 요청통일장관, '북한인권 문제' 공감대 확산 나선 청년들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