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간부에 자강도 책임비서도 포함 추정(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공개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수해처형양은하 기자 통일차관, 어려운 한부모 탈북민 만나 격려…의료비 지원"북한 조용원 지고 김재룡·리히용이 전면에…'규율 간부'가 뜬다"관련 기사군부 예우한 선대와 대비…김정은 '비밀' 파병, 체제 균열 '뇌관'?"일꾼이 모든 것 결정한다"…간부에 경제발전 책임 지우는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