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황해북도 은천군, 함경남도 함주군, 함경북도 경성군의 지방공업공장 원료 공급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참대버드나무를 가꾸는 노동자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국내 언론사 이름 그대로 베낀 중국 웹사이트 7개 적발"러, 작년 북한 주민에 비자 발급 1만여 건…상위 10개국에 北 포함"관련 기사ICAO, 北 요청 '평양 무인기 사건' 기각…"사안 종결 의미"美 전략폭격기 전개 반발…뉴타운 준공식에 주민들 '감격' [데일리 북한]北,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 재개에 "영토 병탄 시도 노골화" 비난북한, 美 전략폭격기B-1B 전개 반발…"압도적 억제력 행사할 것"유튜버들 몰려든다…북한관광, '호기심 천국' 넘을 수 있을까[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