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순 한적한 조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신의주단둥북중 무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압록강 철교 위 북중 오가는 대형 트럭 가득…'주문 생산' 가능성""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북·중 무역액 4개월만에 증가…중국 의존도는 여전일본 매체 "북중 잇는 신압록강대교 내달 6일 개통될 듯""압록강 수해로 북중 화물열차 운행 중단…트럭 이동량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