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둥 세관에 트럭 통행량 급증"…북중 경제협력 확대 조짐

VOA 보도…"단둥 세관 야적장에 트럭으로 꽉 차"
주북 중국대사, 단둥 기업인들 만나 "대북 교류 더 강화"

지난 7월 중순 한적한 조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지난 7월 중순 한적한 조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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