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전 국제태권도연맹 총재 최홍희의 사망 22돌 추모행사에 참가할 국제태권도연맹,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집행위원들, 민족협회 대표들, 여러나라 태권도인들, 무도관계자들이 지난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