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지난 8월18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진행됐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우리선수들은 금메달 64개와 종합우승컵·개인기술상 5개를 포함한 31개의 컵을 획득하고 종합 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지난 8월18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진행됐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우리선수들은 금메달 64개와 종합우승컵·개인기술상 5개를 포함한 31개의 컵을 획득하고 종합 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ITF세계태권도선수권노동신문이설 기자 버블쇼부터 서커스까지…"천호공원으로 가을 나들이 오세요"소방청장 "의사 파업에 환자 이송 어려워…입틀막은 일반론"(종합)관련 기사北은 왜 파리올림픽 태권도 출전 안 했나…같고도 다른 남북 태권도북한, 체육 성과 그린 기록영화 '체육열풍' 제작…체육붐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