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훈배우 '김유경'을 비롯한 일부 단원들 등장"중국 대표단 예우 차원인 듯…악단의 완전한 복귀 아냐"북한 모란봉악단 소속인 공훈배우 김유경이 전승절 70주년 기념 경축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북한 모란봉악단 소속 일부 가수들이 전승절 70주년 기념 경축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왼쪽에서 첫 번째 박미경, 왼쪽에서 세 번째 조국향, 왼쪽에서 네 번째 정수향, 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유경.(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모란봉악단김정은최소망 기자 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서보혁 통일연 연구위원, 제30대 북한연구학회장 취임관련 기사"北 만포에서 혜산까지…압록강 철길 따라 만난 북녘 풍경"北 모란봉악단 부단장 황진영 사망…신미리 애국열사릉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