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00℃] '종이의 집'이 펼쳐 놓은 상상의 남북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은 현실을 얼마나 담고 있을까

편집자주 ...[북한 100℃]는 대중문화·스포츠·과학·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과의 접점을 찾는 코너입니다. 뉴스1 북한팀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관점을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본문 이미지 - 넷플릭스 '종이의 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 뉴스1
넷플릭스 '종이의 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넷플릭스 제공). ⓒ 뉴스1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넷플릭스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넷플릭스 제공).ⓒ 뉴스1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넷플릭스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북한 평양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가 진행됐다. 지난 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공연 입장권. 2018.4.10/뉴스1 ⓒ News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평양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가 진행됐다. 지난 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공연 입장권. 2018.4.10/뉴스1 ⓒ News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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