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회식 문화 변화에 연말 특수 실종해외여행 급증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도 한몫15일 오후 6시께 울산 북구 진장동의 한 음식점의 문이 닫혀있다.2025.12.15/뉴스1ⓒ 뉴스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연말 특수박정현 기자 김상욱,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구치소 이감 막으려 지인에 '허위 고소' 부탁한 20대 실형관련 기사"연말 기대 1도 없어요"…소상공인·전통시장, 경기 침체 우려"계엄 충격보단 낫겠죠" 연말 소상공인 경기전망 상승소공연 "송년회 적극 진행해 달라…내년 과제는 최저임금 업종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