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없이 버려져…" 홈플러스 울산 북구점 폐점 뒤 남겨진 사람들

12월28일 영업종료…입점업체 점주·청소 노동자 등 '막막'

본문 이미지 - 4일 울산 북구 홈플러스 입구에서 한 시민이 '영업 종료' 안내문을 읽고 있다.2025.12.04/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4일 울산 북구 홈플러스 입구에서 한 시민이 '영업 종료' 안내문을 읽고 있다.2025.12.04/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울산 북구 홈플러스 1층 매장 입점 업체들이 흰 천막으로 가려져 '영업 종료' 안내문만 붙어 있다.2025.12.04/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4일 울산 북구 홈플러스 1층 매장 입점 업체들이 흰 천막으로 가려져 '영업 종료' 안내문만 붙어 있다.2025.12.04/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울산 북구 홈플러스 2층 매장이 전부 비워져 있다.2025.12.04/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4일 울산 북구 홈플러스 2층 매장이 전부 비워져 있다.2025.12.04/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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