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울산 동구청에서 슬기로운 동구생활 설명회가 열려 신규 입국한 베트남 출신 외국인 노동자 40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동구광역형비자김세은 기자 울산시의회, 내년 교육청 27개 사업 예산 65억여원 삭감"오늘은 밥 대신 빵"…학비연대 파업에 울산 94개교 급식 차질관련 기사울산 동구청장, 이주노동자 혐오 발언에 "신중하지 못했다" 사과"울산 조선업 외국인 고용 확대 반대" 주민 서명 6500명 전달"조선 호황에도 지역 침체" 울산동구 주민 '광역비자 확대 반대' 서명울산 광역형 비자 확대 추진에 "인력난 해소" vs "노동조건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