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 2분께 울산 울주군 샤힌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컨테이너 사이에 놓인 2m 높이의 비계 다리가 무너졌다.(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박정현 기자 경동도시가스,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가스기기·쌀 전달현대자동차 노사, 울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50여명에게 선물관련 기사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대한축구협회, '선수 폭행 논란' 신태용 감독 조사 시작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장애인 가족 김장 나눔 행사'타마요 24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 질주"바람은 차도 볕은 따뜻"…겨울 광안리해수욕장에 시민들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