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마지막 매몰자를 수습하고 병원으로 이송하기 앞서 모든 현장 관계자들이 도열해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4/뉴스1 ⓒ News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박정현 기자 "벌써 크리스마스 온 듯"…울산대공원 크리스마스 마켓 열기 '후끈'울산보건환경연구원,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560여명 참여관련 기사펜싱 임태희, 세계 1위 송세라 제압 파란…밴쿠버 월드컵 동메달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에 '사회복지사는 3.4%' 뿐쌀쌀한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부산→서울 약 5시간"벌써 크리스마스 온 듯"…울산대공원 크리스마스 마켓 열기 '후끈'첫 판 놓친 수원삼성, 험난해진 승격의 길…"아직 희망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