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협의체 구성…원인 규명·보상 협의 등 공동 대응울산화력 붕괴사고로 숨진 김 모 씨(44)의 시신이 안치된 울산 중구 동강병원 안치실. 2025.11.9/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유족협의체조민주 기자 울산시 '학교운동부 지도자 복리후생 지원 확대' 조례 개정울산 학생 4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관련 기사울산화력서 아버지 잃은 '세월호 수습 군인'…유족 대표로 나선다"아빠…" 매몰 200시간 만에 돌아온 60대 빈소엔 흐느낌만국힘 제주도당, 내년 지선 앞두고 '4·3 재산피해 보상' 추진대학생 사망에 경찰 캄보디아 범죄 대응 총력…일각선 '늑장 대응' 비판(종합)경찰 "23일 한-캄보디아 양자회담…코리안 데스크 설치·공동부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