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깔릴 위험 알고도 '하부부터 철거'…울산화력 속도전 참사

계획서에만 '상부부터'…"공기 단축 위해 무리한 작업"
"철골 부식 등 변수 무시…하중 계산 충분히 안 한 듯"

본문 이미지 - 7일 울산 남구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매몰자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7일 울산 남구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매몰자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울산화력 해체 계획서 '위험성 등급별 위험성 구분'.(김성희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화력 해체 계획서 '위험성 등급별 위험성 구분'.(김성희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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