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울산 남구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현장에서 유가족들이 발전소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화력발전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산화력 타워 붕괴 원인규명 시일 걸릴 듯…잔해 2차감식 예정김태흠 지사 "기업투자 40조 돌파…일류경제 완성할 것"울산 남구의회 "건축물 해체 허가·감리 제도 전면 개선해야"타워 해체 서류 등 확보…'울산 붕괴사고' HJ重 등 6곳 압수수색(종합)울산화력 사고 투입됐던 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