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노동부·지자체와 현실적 해법 찾겠다"고용노동부, 김태선 의원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울산과학대 관계자 등은 23일 울과대 앞 천막에서 천막농성 사태 해결을 위한 첫 공식 노사 상견례를 가졌다.(김태선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김태선청소노동자박정현 기자 경동도시가스,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가스기기·쌀 전달현대자동차 노사, 울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50여명에게 선물관련 기사김태선 의원, 민주당 산재예방TF 참여…"노동자 생명 지키기 앞장"취임식 날, 쪼그려 앉은 그 사진 1장…"눈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