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직원을 사칭한 범죄자들이 지역 조달업체에 물품 구매 대행 및 송금을 요구하고 있다.(울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항만공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북극항로 시대 대도약…해수부, 내년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인천항만공사 본사서 '4대 항만공사 실무자 워크숍' 개최울산항만공사 노사 2025년 임단협 타결…"18년 연속 무분규"부산 공사·공단-시민단체, 시민 참여 ESG 체험행사 5일 개최부산 건설사, 3Q 해외·토목·특수공사 '웃고' 내수·분양·건축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