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구 청장 "조선업 도시 영향 줄까 우려"23일 울산 동구청사 외벽에 '3500억 달러 미국이 아닌 국내 일자리에 투자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동구트럼프관세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트럼프 관세 압박, 제조도시 울산 대응은?'…울산 동구서 토론회추석 민심, 지선 첫 기로…'檢해체·조희대·김현지' 한상차림울산 찾은 한덕수에 지역 야권·시민사회 "대통령 놀이 중단하라"한동훈, 울산 산업현장 찾아 "관세전쟁 속 기회 잡아야"(종합)